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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산타한테 트리 선물 달라할 판” 美 성탄 트리값 25% 껑충, 왜
지난 13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센터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는 모습. [로이터=연합뉴스] "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산타한테 가져다 달라고 하는 게 좋겠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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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맹은 살아있다-70년 넘게 한 번도 빠짐없는 ‘노르웨이 숲’의 인사
성탄 트리는 차가운 밤 풍경을 따뜻하게 꾸며주고 우리에게 한 해가 저물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.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하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게 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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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멜라니아가 꾸민 백악관 크리스 마스 공개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는다. 26일(현지시간) 멜라니아 여사가 디자인한 2018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언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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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 한복판엔 왜 노르웨이 성탄 트리가 70년째 서있을까
━ 성탄 이야기 휘게의 나라 노르웨이가 왜 매년 영국에 성탄 트리를 선물할까 [채인택의 글로벌 줌업] 성탄 이야기 휘게의 나라 노르웨이가 왜 매년 영국에 성탄 트리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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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 이야기 백악관에도, 중동 호텔에도...완벽한 원추형 성탄 트리, 한국에서 갔어요
━ 글로벌 줌업 성탄절 이야기 성탄 트리 원산지는 한국 채인택 국제전문기자 ciimccp@joongang.co.kr 서울시청 앞 광장에 들어선 성탄 트리. 트리 앞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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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디바와 네슬레, 앙증맞은 전나무 모양 초콜릿 … 달콤한 성탄 파티
고디바의 2013년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은 기존 초콜릿 컬렉션에 계절감을 더한 에디션이다. 고디바와 네슬레가 각각 연말을 특별하게 해줄 컬렉션과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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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트비아서 발명, 독일인이 전파 종교·교파 뛰어넘는 희망의 상징
백악관 인근 일립스(Ellipse) 공원에 오바마 대통령이 9일 점등한 ‘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’가 서 있다. 대통령이 트리에 불을 밝히는 행사는 1923년 캘빈 쿨리지 대통령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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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탄 트리' 작아도 자연스럽게
크리스마스 트리는 언제 보아도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. 사랑과 평화, 그리고 안식을 준다.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들어서자 유통가는 온통 크리스마스 트리 물결이다. 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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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 Life] 꼬마전구·초만 있어도 빛나는 크리스마스
골목에 깔리는 크리스마스 캐럴에 마음이 들뜨는 건 나이와는 상관없는 모양이다. 주부 최윤정(37)씨도 그중 한명이다. "그래. 이번 성탄절엔 거실에다 조그마한 트리라도 꾸며 봐야지